충북교육청, 교육 전용 클라우드 ‘채움드라이브’ 본격 운영

교육종합 / 이현진 / 2026-04-04 08:17:08
- 웹 기반 문서 작성‧실시간 공동 편집으로 협업 수업 지원 -


[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전용 클라우드 저장공간인 <채움드라이브>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채움드라이브>는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과 연계해 제공되는 교육용 클라우드 서비스로, 도내 학생과 교직원이 수업 자료와 학습 결과물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서비스는 단순한 파일 저장 공간을 넘어 웹 기반 문서 작성과 협업 기능을 제공하는 수업‧학습 지원형 클라우드 서비스로 운영된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환경에서 한글‧한셀‧한쇼‧한워드 문서를 작성하거나 편집할 수 있으며,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문서를 수정하는 실시간 공동 편집 기능을 통해 모둠 활동이나 프로젝트 학습 등 협업 기반 수업을 지원한다.
 

또한 파일과 폴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유 권한을 설정할 수 있으며, 문서 변경 이력 관리와 자동 저장 기능을 통해 자료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문서 기반 채팅 기능도 함께 제공해 공동 편집 과정에서 의견을 나누는 등 협업 활동의 편의성을 높였다.
 

채움드라이브 서비스는 다채움 계정으로 로그인해 이용할 수 있으며, 학생에게는 기본 저장 용량 500MB, 교직원에게는 2GB가 제공된다. 사용량이 일정 기준 이상 증가할 경우 요청을 통해 저장 공간을 추가로 확대할 수 있다.
 

충북교육청은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정기적인 데이터 백업과 시스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교육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자료나 유해‧불법 콘텐츠 업로드를 제한하는 등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채움드라이브 서비스 도입으로 교직원은 수업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생들과 보다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학생들도 협업 기반 프로젝트 학습과 공동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디지털 협업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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