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퇴자 주장·간접 증언·추측 의존…‘가교 역할’ 등 표현은 자의적 해석”
- 명예 훼손·종교 낙인 조장 강조…보도 재생산 행위까지 대응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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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로고 [사진=신천지예수교 제공]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23일 언론사 ‘뉴스토마토’의 ‘국민의힘 중앙위 부의장이 신천지 위장조직 근우회 부회장을 겸했다’는 보도에 대해 “허위사실을 전제로 한 왜곡 보도”라며 정면 반박했다. 신천지는 해당 보도를 인용·재생산·확대 유포하는 행위까지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입장문을 통해 “이희자 한국근우회 회장은 신천지 성도가 아니며 과거 성도였던 적도 없다”며 “사단법인 한국근우회가 신천지 위장조직이라는 내용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뉴스토마토 기사가 “근거 없는 증언과 추측에 의존해 근우회를 ‘신천지 위장조직’으로 단정하고 개인·단체를 신천지와 연계된 것처럼 왜곡·프레이밍했다”고 주장했다.
뉴스토마토는 지난 22일 보도를 통해 사단법인 한구근우회가 신천지와 정치원을 잇는 ‘가교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기사에는 당사자가 통화에서 국민의힘과 근우회의 연관성을 부인했고 근우회 활동과 기부 경위 등을 설명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신천지예수교회는 “확인되지 않는 탈퇴자 주장과 간접 증언, 서로 무관한 사안들을 임의로 연결했다”며 “언론에 요구되는 최소한의 사실 확인과 교차 검증조차 거치지 않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이번 보도가 개인과 단체의 명예를 훼손하고 종교적 낙인과 정치적 오해를 키운다고 주장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다.[입장문] 뉴스토마토 「국민의힘 중앙위 부의장, 신천지 위장조직 근우회 부회장 겸했다」보도 관련
뉴스토마토가 보도한 「국민의힘 중앙위 부의장, 신천지 위장조직 ‘근우회’ 부회장 겸했다」는 기사는 허위사실을 전제로 한 왜곡 보도입니다.
이희자 한국근우회 회장은 신천지 성도가 아니고, 과거 성도였던 적도 없습니다. 사단법인 한국근우회가 신천지의 위장조직이라는 내용 또한 사실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사는 근거 없는 증언과 추측에 의존해 근우회를 ‘신천지 위장조직’으로 단정하며, 특정 개인과 단체를 신천지예수교회와 연계된 것처럼 왜곡·프레이밍 했습니다. 이는 객관적 사실이나 검증된 자료 없이 ‘가교 역할’, ‘방증’ 등의 표현을 사용한 자의적 해석에 불과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탈퇴자 주장과 간접 증언, 서로 무관한 사안들을 임의로 연결한 서술은 언론에 요구되는 최소한의 사실 확인과 교차 검증조차 거치지 않은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본 보도는 개인과 단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종교적 낙인과 정치적 오해를 조장한 부당한 보도입니다.
이에 신천지예수교회는 본 허위 보도를 인용·재생산·확대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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